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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출 명소 몇가지 소개를 드려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서울 1월 1일에 가볼 만한, 일출 새해 명소 그럼 어디인지 함께 살펴볼까요.
수도권 해돋이 명소로 꼽히는 곳은 몇 군데가 잇다고 해요.
우선 추천을 드릴 장소는 바로 상암 하늘공원이랍니다. 상암 하늘공원은 많은 분들이 해돋이를 보기 위해 방문을 해요.
상암 하늘공원은 서울 서쪽 끝에 위치한 일출 명소로, 서쪽에 위치를 해있는 일출 포인트이기에
해당 장소에서 도심지 위로 떠오르게 되는 일출 광경을 감상을 할 수가 있다고 해요.
도시 빌딩 숲 사이로 보이게 되는 일출의 경우 새로운 감흠을 선사해 주기도 한다고 하네요.
두번째로는 인천 거잠포해변이 있답니다. 인천 거잠포 해변은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한 해돋이 명소이며,
바다위로 떠오르게 되는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 중 한 곳이라고 해요.
해변에 매도랑이라고 이름이 붙어져 있는 상어 지느러미 모양 섬이 하나 있기에,
매도랑 주변으로 붉은 해가 떠오르게 되면서 펼쳐지는 장관을 맞이할 수가 있다고 해요.
인근에 위치한 용유하늘전망대에 올라서 일출을 감상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다음 추천 명소는 바로 양평 두물머리라고 해요. 북한강, 남한강이 만나게 되는 한 폭의 아름다운 풍경이
위치해 있는 두물머리에서 새벽 물안개를 배경으로 펼쳐지게 되는 일출을 맞이할 수가 있답니다.
실제로 산, 강 위로 펼쳐지게 되는 일출 등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서 많은 작가분들이
해당 장소로 모이게 될 정도로 아름다운 광경을 맞이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고 해요.
다음으로 소개를 해드릴 장소는 아차산 해맞이 공원이라는 곳인데요.
아차산 해맞이 공원은 서울 동쪽 끝에 위치한 아차산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를 맞이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고 해요. 아차산 일출 전망대에 올라서서
한강 그리고 팔당댐을 한눈에 담으면서 일출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이기도 하다고 해요.
또한 동이 트기 전에 붉게 물들게 되는 한강 풍경을 감상하기에도 아무 훌륭하다고 해요.
인천 계양산 역시 오랜 시간 인천시민분들에게 이룰 명소로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라고 하네요.
계양산 정상에서 일출 시간이 되게 되면 동쪽 도심지 위로 서서히 해가 떠오르게 되며,
이를 통해서 우리는 멋진 일출 풍경을 감상을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오늘 알아본 일출 명소는 장소에 따라 일출 시간이 다르지만, 서울은 현재 7시 46분 쯤 일출을 볼 수가 있어요.